김제동, 악플러 법적대응 "벌금, 미얀마 기숙사 설립에 쓸 것"

김제동, 악플러 법적대응 "벌금, 미얀마 기숙사 설립에 쓸 것"

2017.01.07. 오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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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김제동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를 포함한 일베 페북에 있는 악성댓글을 추적 조사 고발하는 법무팀에서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벌금은 모두 미얀마 아이들 기숙사 짓는 일에 보태겠다. 안그래도 돈이 부족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복받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제동은 그동안 정치, 시국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던 대표적인 소셜테이너다.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촛불집회에도 활발하게 참여해왔다.

최근 그의 진보성향 발언을 놓고 반대 의견을 가진 일부 극우 보수 커뮤니티의 악플 공격이 심해지자, 결국 법적 대응을 검토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김제동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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