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민들의 상담 멘토된다…'고민 천막' 설치

'무한도전', 시민들의 상담 멘토된다…'고민 천막' 설치

2016.02.27.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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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시민들의 고민 상담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오늘(2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이 시민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상담을 해주는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시민들을 만나기 전 한 평 남짓 작은 천막 안에서 자신들의 고민과 마주했고, 한 번도 방송에서 이야기 하지 않았던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은 혜민 스님, 조정민 목사, 만화가 윤태호, 정신과 전문의로 구성된 '솔루션 위원회'와 마주 앉아 고민 상담 방법을 배웠다.

이후 멤버들은 취업의 꿈을 안고 사는 노량진, 직장인들의 애환이 담긴 여의도, 고민 많은 청춘의 거리 대학로,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가는 광화문 등 서울 시내 곳곳에 '고민 천막'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기다렸다.

'고민 천막'에서 만난 시민들은 취직, 연애, 직장문제 등 마음속 다양한 고민을 꺼냈으며, 지우개로 나쁜 기억을 지우며 후련해 하기도 했다. 이에 멤버들이 더 큰 위로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방송에서 공개될 '무한도전' 멤버들의 고민을 듣고 응원과 격려의 한 마디를 전하는 시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나쁜 기억 지우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realmudo를 통해서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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