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한효주 "비욘세로 살아보고 싶다"

'뷰티인사이드' 한효주 "비욘세로 살아보고 싶다"

2015.06.04. 오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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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다른 사람의 외모로 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제작보고회가 오늘(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백감독과 배우 한효주, 박서준, 조달환, 서강준, 김주혁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효주는 "누구나 한 번쯤 전혀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저는 항상 다시 태어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팝스타 비욘세"라며 "제가 결코 가질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다.

이수 역을 맡은 한효주와 우진 역의 김대명,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천우희, 우에노 주리, 유연석 등 21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오는 7월 2일 개봉.

YTN PLUS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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