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크로스진 '나하고 놀자' 뮤비서 미녀 간호사 변신

리아, 크로스진 '나하고 놀자' 뮤비서 미녀 간호사 변신

2015.04.07.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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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리아가 보이그룹 '크로스진'의 컴백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크로스진 소속사 측은 오늘(7일) "리아가 크로스진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하고 놀자'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리아는 뮤직비디오에서 미모의 간호사로 변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리아는 간호사 복장에 짙은 눈화장과 빨간 입술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리아는 현재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을 인터뷰하는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tvN 'SNL코리아6'에서 개그맨 김준현과 '글로벌 위켄드 와이'의 크루로 고정 출연하는 등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크로스진은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나하고 놀자'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아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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