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일리야, 러시아 청년의 방학은?

'비정상회담' 일리야, 러시아 청년의 방학은?

2015.01.12. 오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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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에 러시아 대표로 합류한 벨랴코프 일리야가 학창시절 방학 때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각국의 방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일리야는 "고등학교 방학 때 어머니와 함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7박 8일 여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유세윤은 "나는 3박 4일 담양에 다녀온 게 전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사교육 열풍에 대해 토론한 G12의 이야기는 오늘(12일) 밤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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