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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33)이 몸매 관리 비결로 등산을 꼽았다.
김민정은 어제(20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특별한 몸매 유지 비결을 언급했다.
김민정은 "일을 안 할 때는 하루 8시간 30분씩 등산을 한다"며 "평소 꾸준한 관리로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김민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리사 임지호가 준비한 장어 보양식을 맛있게 먹었다. 이영자는 "이렇게 잘 먹어도 평소에 등산을 많이 해서 살이 안 찌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정은 이날 먹은 장어에 대해 "정말 좋아하는 남자와 손끝이 스쳤을 때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맛이었다"고 독특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민정은 어제(20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특별한 몸매 유지 비결을 언급했다.
김민정은 "일을 안 할 때는 하루 8시간 30분씩 등산을 한다"며 "평소 꾸준한 관리로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김민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리사 임지호가 준비한 장어 보양식을 맛있게 먹었다. 이영자는 "이렇게 잘 먹어도 평소에 등산을 많이 해서 살이 안 찌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정은 이날 먹은 장어에 대해 "정말 좋아하는 남자와 손끝이 스쳤을 때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맛이었다"고 독특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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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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