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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공공 배달 앱인 '대구로' 서버가 해킹돼 가맹점주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31일, 대구로 운영사 인성데이타 측 서버에서 보안 사고가 나 가맹점주의 계좌번호 2만5천여 개와 운영사 직원 250여 명의 시스템 접속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사 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해킹으로 추정했고, 경찰에 신고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사고 관련 내용을 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구시는 현재까지 확인된 금전적 피해는 없지만,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운영사 측과 협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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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현재까지 확인된 금전적 피해는 없지만,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운영사 측과 협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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