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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6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사천동 3층짜리 빌라 1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먼저 출동한 경찰관이 2층 주민을 대피시키려다가 함께 고립됐으나 소방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당 주민은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고, 불은 세대 일부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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