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북한에 감염병·재난 협력 제안 구상"

추미애 "북한에 감염병·재난 협력 제안 구상"

2026.10.28. 오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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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감염병과 재난, 생태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북한에 공동사업을 제안하거나 다른 국가들과 연대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8일) 고양에서 열린 'DMZ 오픈 에코피스 포럼'에 참석한 추 지사는 남북 교류 협력의 목적은 북한 체제 와해가 아니라 이질성을 극복하는 데 있다며, 접경지역 도지사로서 남북 간 상호 이해를 넓히는 평화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분단으로 끊어진 비무장지대 길이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습니다.

경기도와 통일부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와 시민사회, 국제사회가 협력해 한반도 평화 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안도 잇따랐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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