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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공장 방류수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를 낮추기 위한 자체 관리 기준과 저감 대책을 마련하라고 행정지도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물 재이용과 배출량 감축 권고에 이은 세 번째 행정지도로, 최근 이천 SK하이닉스 인근 하천 조사에서 염소와 황산이온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농업용수 권고 기준을 크게 웃돈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경기도는 고농도 이온 물질이 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용인 반도체 사업장 방류수가 흘러드는 안성 고삼저수지 일대의 농업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환경 당국에 해당 물질에 대한 허가 배출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건의하고, 인근 하천에 대한 정밀 수질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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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고농도 이온 물질이 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용인 반도체 사업장 방류수가 흘러드는 안성 고삼저수지 일대의 농업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환경 당국에 해당 물질에 대한 허가 배출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건의하고, 인근 하천에 대한 정밀 수질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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