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선고' 오세훈, 야당 의원들과 연이틀 공관 만찬

'무죄 선고' 오세훈, 야당 의원들과 연이틀 공관 만찬

2026.10.26.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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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등 야당 의원들과 연이틀 만찬을 진행합니다.

오 시장은 오늘(2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공관으로 지난 23일 선고 당시 법원을 찾았던 국민의힘 윤상현, 조은희 의원 등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국정감사 일정 등으로 오늘 참석하지 못한 의원들과는 내일(27일) 만찬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오 시장이 이번 만찬을 시작으로 여의도 정치권과의 접점을 넓히며 범보수 진영 내 광폭 행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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