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당 경고 겸허히 받아들여...소방 안전에 최선"

추미애 "당 경고 겸허히 받아들여...소방 안전에 최선"

2026.10.21. 오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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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경고 조치를 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언행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추 지사가 이같이 밝히면서, 안정적인 소방 재원 확보와 소방관 안전 강화라는 발언의 본래 취지를 살려 도지사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하는 등 논란을 일으킨 추 지사에게 당사자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며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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