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원택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비용, 합리적 분담해야"

[전북] 이원택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비용, 합리적 분담해야"

2026.10.13. 오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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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서울시와 2036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 추진과 관련해 "대회 개최에 필요한 비용은 각 지역의 역할에 따라 합리적으로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원택 지사는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하고 "그런 원칙을 지켜나가되, 무엇보다 올림픽은 국가적 행사인 만큼 대한민국의 브랜드와 국익을 높인다는 대원칙 아래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방향으로 공동 개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서울과 공동 개최가 성사되지 않더라도 단독 개최 추진이 가능하다며 "지난 8월 IOC 회의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기 때문에 현 계획으로도 정부 승인과 국제 유치 경쟁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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