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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1시 40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인력 7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20분만인 오후 1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재발화하지 않는지 감시하는 한편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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