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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1시 반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산불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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