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구조 작전 오늘 오후 재개...그물로 유도

'부캉이' 구조 작전 오늘 오후 재개...그물로 유도

2026.10.02. 오전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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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친수공원 경관 수로에 머문 상어 '부캉이'를 먼바다로 돌려보내는 구조작업이 오늘 오후 3시 반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가로 50m, 세로 6.8m 크기로 만든 그물과 선박 2척, 인력 10명을 동원해 내일 '부캉이' 구조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조 작업은 수로 중앙에서 선박 1척이 그물을 끌고 양 끝에서 5명씩 그물을 잡아 이동하면서 그물 뒤쪽에는 다른 선박 1척이 필요하면 물대포를 쏴 수로 바깥으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산과학원 전문가가 '부캉이' 건강 상태와 반응을 관찰해 작업 방식과 이동 속도 등을 조정할 방침입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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