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경문화 체험 김제 지평선축제 개막...5일간 진행

[전북] 농경문화 체험 김제 지평선축제 개막...5일간 진행

2026.10.01. 오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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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농경문화 체험행사인 전북 김제지평선축제가 벽골제 일원에서 막을 올리고 닷새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주제로 한 올해 지평선축제에서는 60여 개의 농경문화 체험행사, 공연, 부대행사가 펼쳐집니다.

한반도 최고(最古)·최대(最大)의 수리시설인 벽골제는 천700여 년 전인 신라 16대 흘해왕 21년(330년)에 제방 총 길이 3천250m, 면적 37㎢ 규모로 축조됐습니다.

고대 동아시아 수리시설의 역사와 유래, 축조기술을 잘 보여주는 인류 공통의 문화자산이라는 평가를 받아 세계관개시설유산에 등재됐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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