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승용차가 전력 개폐기 들이받아 일대 정전

대전서 승용차가 전력 개폐기 들이받아 일대 정전

2026.10.01. 오전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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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운전자가 전력 개폐기를 들이받고 달아나 일대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4시 20분쯤, 대전 탄방동 도로에서 한국전력공사 개폐기를 들이받고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탄방동 일대에 1시간 50분가량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통해 음주운전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지만, 운전자는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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