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사망 천지연 폭포 야간 관람 이달 말까지 중단

관광객 사망 천지연 폭포 야간 관람 이달 말까지 중단

2026.09.28. 오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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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제주 천지연 폭포 야간 관람이 이달 말까지 중단됩니다.

서귀포시는 천지연 폭포 야간 관람에 나섰던 50대 관광객이 물에 빠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야간 관람을 이달 말까지 중단하고 재개 여부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지연 폭포 야간 관람은 두 달 동안의 조명 교체 작업을 거쳐 지난 5월 재개됐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밤 다른 지역에서 여행 온 50대 남성이 천지연 폭포에서 사진을 찍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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