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규모 정비 '모아주택 1호' 첫 준공 이달 입주

[서울] 소규모 정비 '모아주택 1호' 첫 준공 이달 입주

2026.09.28. 오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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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해왔던 '모아주택' 첫 단지가 준공되면서 이달 입주를 시작합니다.

첫 '모아주택'은 광진구 저층 주거지 99가구를 소규모로 정비해 215가구 아파트로 탈바꿈시킨 한양연립입니다.

'모아주택'은 재개발 재건축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서 토지 소유자들이 필지를 모아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규제를 완화해주는 정비 사업입니다.

서울시에선 지난 2022년 '모아주택' 제도를 도입한 이후 168곳에서 조합 설립이 마무리됐고, 14곳이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모아주택' 입주민과 사업 관계자를 만나 오는 2031년까지 4만 호를 착공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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