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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전 11시 50분쯤 경남 고성군 고성읍 식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 40대 남성 A 씨가 로봇 팔에 깔렸습니다.
A 씨는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 나흘 만인 지난 25일 숨졌습니다.
경찰은 로봇이 작동을 멈추자 A 씨가 점검을 위해 로봇 팔 아래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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