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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제주에는 강한 비바람으로 전신주가 넘어지고 빗길 낙상 사고가 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여객선 통제가 우려됐지만, 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섬 지역 귀성객들의 귀경길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센 비바람에 전신주가 꺾이고 쓰러지며 건물 지붕을 위태롭게 덮쳤습니다.
도로변 가로수도 힘없이 부러져 길가를 막아섰습니다.
오전 시간, 제주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비바람으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한때 한라산과 중산간 지역에 호우경보가,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시간당 30mm 안팎의 세찬 비와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었습니다.
귀경길 여객선 결항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비바람은 오래가지 않고 정오 이전에 잦아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뱃길은 차질 없이 정상 운항했습니다.
기상청은 연휴 마지막 날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뱃길 귀경길에 지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 소방
영상편집 : 이현수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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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제주에는 강한 비바람으로 전신주가 넘어지고 빗길 낙상 사고가 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여객선 통제가 우려됐지만, 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섬 지역 귀성객들의 귀경길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센 비바람에 전신주가 꺾이고 쓰러지며 건물 지붕을 위태롭게 덮쳤습니다.
도로변 가로수도 힘없이 부러져 길가를 막아섰습니다.
오전 시간, 제주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비바람으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한때 한라산과 중산간 지역에 호우경보가,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시간당 30mm 안팎의 세찬 비와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었습니다.
귀경길 여객선 결항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비바람은 오래가지 않고 정오 이전에 잦아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뱃길은 차질 없이 정상 운항했습니다.
기상청은 연휴 마지막 날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뱃길 귀경길에 지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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