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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뒤집히는 사고로 선원 5명이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선체 침몰 해역에 바지선을 설치해 수중 수색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형준 기자입니다.
[기자]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선사 측이 바지선을 설치할 해역은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입니다.
심해 잠수 장비와 잠수사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될 바지선은 수중 수색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체는 수심 87m 해저에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해경 수색 범위인 수심 60m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만큼, 민간 심해 잠수사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선사 측은 무인잠수정을 동원해 선체와 주변 지형 등에 관한 정보를 먼저 파악한 뒤 잠수사를 내려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부터 수색을 이어온 해경은 수색 방식을 전환했습니다.
구역을 정해 수색하는 '집중수색' 대신 함정별 구역에 따라 수색하는 '광범위 해상수색'으로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파출소 중심으로 연안도 살피는데, 집중수색 장기화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게 해경 설명입니다.
[우종무 / 부산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 : 해상에서는 부산 앞바다부터 광역 구역 그리고 울진 앞바다부터 광역 구역까지 광범위하게 수색할 예정이고, 해안가 수색도 부산부터 울진까지….]
실종 선원은 한국 국적 4명, 인도네시아 국적 1명으로 모두 5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수색 구역 일부 해역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이어서 수색을 어렵게 했던 기상 악조건은 일단 해소될 전망입니다.
YTN 임형준입니다.
영상편집 강태우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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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뒤집히는 사고로 선원 5명이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선체 침몰 해역에 바지선을 설치해 수중 수색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형준 기자입니다.
[기자]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선사 측이 바지선을 설치할 해역은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입니다.
심해 잠수 장비와 잠수사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될 바지선은 수중 수색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체는 수심 87m 해저에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해경 수색 범위인 수심 60m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만큼, 민간 심해 잠수사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선사 측은 무인잠수정을 동원해 선체와 주변 지형 등에 관한 정보를 먼저 파악한 뒤 잠수사를 내려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부터 수색을 이어온 해경은 수색 방식을 전환했습니다.
구역을 정해 수색하는 '집중수색' 대신 함정별 구역에 따라 수색하는 '광범위 해상수색'으로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파출소 중심으로 연안도 살피는데, 집중수색 장기화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게 해경 설명입니다.
[우종무 / 부산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 : 해상에서는 부산 앞바다부터 광역 구역 그리고 울진 앞바다부터 광역 구역까지 광범위하게 수색할 예정이고, 해안가 수색도 부산부터 울진까지….]
실종 선원은 한국 국적 4명, 인도네시아 국적 1명으로 모두 5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수색 구역 일부 해역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이어서 수색을 어렵게 했던 기상 악조건은 일단 해소될 전망입니다.
YTN 임형준입니다.
영상편집 강태우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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