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 포착…제보 이어져
어젯밤 상어 유유히 헤엄…밤 나들이객 발걸음 멈춰
가을 주말 나들이객 몰려…각별한 주의 당부
스스로 나가는 것 말고 뾰족한 수 없어…해경 철수
어젯밤 상어 유유히 헤엄…밤 나들이객 발걸음 멈춰
가을 주말 나들이객 몰려…각별한 주의 당부
스스로 나가는 것 말고 뾰족한 수 없어…해경 철수
AD
[앵커]
부산 북항에 있는 공원 수로에 출몰한 상어가 이틀째 수로 주변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가을철 주말 나들이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일혁 기자!
상어가 산책로 가까이 있어 위험할 텐데, 어떤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까?
[기자]
어제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난 이후 시청자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어젯밤 산책을 나온 시민이 촬영한 영상인데요.
바다 최상위 포식자, 상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에 시민들은 함성을 지르며 놀라는 모습입니다.
반응 한 번 들어보시죠.
[상어 목격자 : 와 미쳤다, 대박! 와, 겁나 커!]
상어는 이틀째인 현재까지 수로 주변을 헤엄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상어는 우리나라 대부분 해역에 서식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공격성이 큰 편으로 가까이 접근하다간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친수공원 측에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공원 측은 특히나 날씨가 선선한 가을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다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펜스에 기대지 말고 안전하게 이용하라"는 안내방송 중입니다.
해경도 어제 출동하긴 했지만, 퇴치에는 실패하고, 상어가 자연스럽게 나가도록 내버려두라는 전문가 권고를 받아들여 현재는 철수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양일혁 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 북항에 있는 공원 수로에 출몰한 상어가 이틀째 수로 주변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가을철 주말 나들이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일혁 기자!
상어가 산책로 가까이 있어 위험할 텐데, 어떤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까?
[기자]
어제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나타난 이후 시청자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어젯밤 산책을 나온 시민이 촬영한 영상인데요.
바다 최상위 포식자, 상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에 시민들은 함성을 지르며 놀라는 모습입니다.
반응 한 번 들어보시죠.
[상어 목격자 : 와 미쳤다, 대박! 와, 겁나 커!]
상어는 이틀째인 현재까지 수로 주변을 헤엄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상어는 우리나라 대부분 해역에 서식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공격성이 큰 편으로 가까이 접근하다간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친수공원 측에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공원 측은 특히나 날씨가 선선한 가을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다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펜스에 기대지 말고 안전하게 이용하라"는 안내방송 중입니다.
해경도 어제 출동하긴 했지만, 퇴치에는 실패하고, 상어가 자연스럽게 나가도록 내버려두라는 전문가 권고를 받아들여 현재는 철수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양일혁 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