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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운 농업 기술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전해드리는 '신(新) 농업비즈니스', 신농비 시간입니다.
오늘은 농식품 벤처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룬 창업콘테스트를 취재했습니다.
오점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세종시 도심 건물에 자리 잡은 실내 수직형 스마트팜.
일반적으로 딸기 재배가 어렵다는 8월 한여름에 딸기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정보통신 ICT 기반의 첨단 시설과 이동식 레일을 설치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면서 사실상 1년 내내 딸기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혁신 기술과 생산 기반을 가진 농식품 벤처업체들이 모여 12번째 창업콘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콘테스트에는 모두 520개 업체가 참여했고요. 그 가운데 11개 업체가 이렇게 최종 결선에 올랐습니다.
결선에 오른 업체는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자신의 기술을 알릴 기회를 얻었습니다.
또 심사위원들 앞에서 열띤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 있는 노하우를 설파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인 대통령상 업체에는 상금 5천만 원, 국무총리상과 농식품부장관상 업체에는 각각 상금 2천만 원과 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이경하 / 대통령상 수상 농식품벤처 대표 : 저희는 수직 농장의 경제성을 로봇으로 해결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수직 농장은 기후변화에 상관없이 연중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고….]
농진원은 창업 콘테스트를 통해 농식품 벤처창업 업체들이 투자 유치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석형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 앞으로 시장에서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투자사들과의 면담이나 멘토링, IR, 그리고 꾸준한 홍보 등을 통해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농진원은 해마다 농식품 벤처업체 300개를 선발해 3천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보다 획기적인 첨단 기술업체 30개에는 사업화 자금 3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입니다.
영상기자 : 여승구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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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농업 기술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전해드리는 '신(新) 농업비즈니스', 신농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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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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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 건물에 자리 잡은 실내 수직형 스마트팜.
일반적으로 딸기 재배가 어렵다는 8월 한여름에 딸기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정보통신 ICT 기반의 첨단 시설과 이동식 레일을 설치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면서 사실상 1년 내내 딸기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혁신 기술과 생산 기반을 가진 농식품 벤처업체들이 모여 12번째 창업콘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콘테스트에는 모두 520개 업체가 참여했고요. 그 가운데 11개 업체가 이렇게 최종 결선에 올랐습니다.
결선에 오른 업체는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자신의 기술을 알릴 기회를 얻었습니다.
또 심사위원들 앞에서 열띤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 있는 노하우를 설파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인 대통령상 업체에는 상금 5천만 원, 국무총리상과 농식품부장관상 업체에는 각각 상금 2천만 원과 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이경하 / 대통령상 수상 농식품벤처 대표 : 저희는 수직 농장의 경제성을 로봇으로 해결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수직 농장은 기후변화에 상관없이 연중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고….]
농진원은 창업 콘테스트를 통해 농식품 벤처창업 업체들이 투자 유치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석형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 앞으로 시장에서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투자사들과의 면담이나 멘토링, IR, 그리고 꾸준한 홍보 등을 통해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농진원은 해마다 농식품 벤처업체 300개를 선발해 3천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보다 획기적인 첨단 기술업체 30개에는 사업화 자금 3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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