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 항공기 교신 엿들은 중국인 10대 입건

제주 공항 항공기 교신 엿들은 중국인 10대 입건

2026.09.15.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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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 관제탑과 항공기 교신을 무전기로 엿들은 혐의로 중국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 경찰청은 이 같은 혐의로 중국인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7일 제주공항에서 무전기로 교신을 엿듣다가 수상하게 여긴 이용객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 휴대전화에는 경기 지역 공항 등을 촬영한 수십 장의 사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출국 정지하고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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