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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산정 기준을 놓고 대립을 이어온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차 조정회의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유재호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사무부처장은 오늘(9일) 버스노조회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오는 15일 2차 조정회의까지 기다리지 말고 주말을 포함해 집중조정을 해달라 지노위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버스노조는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오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오세훈서울시정감시특위는 버스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파업에 이르기 전에 서울시가 적극 중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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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오세훈서울시정감시특위는 버스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파업에 이르기 전에 서울시가 적극 중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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