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평기 제주청장 이임식 "경찰 잘못 지적받아 마땅"

고평기 제주청장 이임식 "경찰 잘못 지적받아 마땅"

2026.09.02. 오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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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태로 승진이 취소된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경찰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제주에 대한 오해를 우려했습니다.

고평기 청장은 이임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사건을 마무리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경찰의 잘못은 지적받아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제주 치안이 나쁘다고 알려진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며 바로잡아야 제주 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 출신인 고평기 청장 승진이 실종 허위 종결 사태로 취소되면서,제주 경찰은 이임식 내내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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