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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부산시가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사고수습본부를 꾸렸습니다.
시는 오륙도 해안에 현장 연락관을 파견하고 실종 선원이나 가족을 전담할 공무원을 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 남구와 해운대구는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선사가 있는 동구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가족 전담팀을 구별로 운영하고 맞춤형 심리 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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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가족 전담팀을 구별로 운영하고 맞춤형 심리 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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