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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이번 주 민간 잠수사가 현장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현재 사고 예인선은 수심 80m가 넘는 곳에 있는데, 잠수사 투입을 위한 주변 지형 조사부터 먼저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는 수심 87m 해저에 뒤집힌 상태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사고 예인선의 선사가 일대 반경 500m를 음파 탐지장비로 조사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해저 지형과 선체 상태를 파악 중인데 선체 내부 수색을 진행하기 위한 사전 조사입니다.
실종자 5명 가운데 사고 당시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선원이 내부에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사가 끝나면 오는 15일쯤 민간 잠수사를 투입할 예정인데, 선체 상태와 내부 진입 가능성부터 우선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군의 무인잠수정은 선체 내부에 들어갈 수 없어 사람을 통한 수색이 필수적입니다.
해상 표류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 구역도 크게 넓어졌습니다.
지난 9일 경북 포항 해안에서 실종 선원 1명이 발견되면서, 조류에 따른 장거리 이동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수색 범위를 가로 25km, 세로 252km까지 대폭 확대해 부산 앞바다부터 동해까지 해역에서 실종자와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
함선 30척과 항공기 6대가 동원됐고, 해안가에도 수색인력이 집중 투입됐습니다.
YTN 차상은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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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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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이번 주 민간 잠수사가 현장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현재 사고 예인선은 수심 80m가 넘는 곳에 있는데, 잠수사 투입을 위한 주변 지형 조사부터 먼저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는 수심 87m 해저에 뒤집힌 상태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사고 예인선의 선사가 일대 반경 500m를 음파 탐지장비로 조사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해저 지형과 선체 상태를 파악 중인데 선체 내부 수색을 진행하기 위한 사전 조사입니다.
실종자 5명 가운데 사고 당시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선원이 내부에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사가 끝나면 오는 15일쯤 민간 잠수사를 투입할 예정인데, 선체 상태와 내부 진입 가능성부터 우선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군의 무인잠수정은 선체 내부에 들어갈 수 없어 사람을 통한 수색이 필수적입니다.
해상 표류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 구역도 크게 넓어졌습니다.
지난 9일 경북 포항 해안에서 실종 선원 1명이 발견되면서, 조류에 따른 장거리 이동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수색 범위를 가로 25km, 세로 252km까지 대폭 확대해 부산 앞바다부터 동해까지 해역에서 실종자와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
함선 30척과 항공기 6대가 동원됐고, 해안가에도 수색인력이 집중 투입됐습니다.
YTN 차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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