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문화재 2건 '문화유산 지정서' 교부

[울산] 울산시, 문화재 2건 '문화유산 지정서' 교부

2026.08.31.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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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 동축사 석조여래좌상'과 '안동 금소리 삼층석탑'에 지정문화유산 지정서를 교부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지난 6월 지정 고시된 것으로 울산시는 보수와 정비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등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교부식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산을 시 지정문화유산으로 공식 인정하고 해당 사찰에 지정서를 전달해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동축사 용주 스님, 육지장사 여여 스님을 비롯한 각 사찰 관계자와 신도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오랜 세월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이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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