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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운전자가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 과정에서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30일) 11시쯤 경남 창원시 진동면에서 경찰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나다 경찰관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3㎞가량을 도주한 A 씨는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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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량을 도주한 A 씨는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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