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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오전 10시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에서 비바람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건드려 일대 52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전기 공급은 3시간 만에 재개됐지만, 완전 복구에는 이틀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괴산에는 어제부터 50여 밀리미터의 비와 함께 1.7m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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