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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23일) 오전 전남광주 해남군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과 관련해 국내 모든 원자로 시설의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한빛원전의 지진 계측값은 0.0032g(지)으로 내진설계 기준인 0.2g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안위 현장 점검 결과 한빛원전을 비롯한 전국 원자력 시설에서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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