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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내일(24일) 예정됐던 부분 파업을 일단 유보하고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내일(24일) 울산공장에서 제17차 교섭을 열고 임금 인상 폭과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 쟁점 사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노조는 교섭 상황을 지켜본 뒤 모레(25일)로 예정된 부분 파업의 진행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노조는 협상 난항으로 지난 21일 10년 만에 전면 파업을 벌이는 등 누적 60시간 파업을 이어왔으며, 이로 인해 5만 5천여 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추산됩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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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노조는 협상 난항으로 지난 21일 10년 만에 전면 파업을 벌이는 등 누적 60시간 파업을 이어왔으며, 이로 인해 5만 5천여 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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