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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광복절을 앞두고 1945년에 설립한 제빵기업 고려당과 쪽방촌에 빵을 전달합니다.
고려당이 기부한 서울빵 8,150개는 연말까지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됩니다.
고려당은 대한민국이 광복을 되찾은 해에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 시와 당 함량을 줄인 '서울빵'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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