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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30여 년 동안 복원해 온 토종닭 순계 4개 품종, 11개 계통을 한국토종닭협회를 통해 종축으로 공식 등록했습니다.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이뤄진 이번 등록으로, 토종닭의 공식 혈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량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종축으로 등록된 순계는 외모와 체형, 혈통 심사를 거쳐 확정됐으며, 앞으로 우수 개체 선발과 계획교배 등 수요 맞춤형 토종닭 개발의 기초자료로 쓰이게 됩니다.
농진청은 1990년대부터 수집하고 선발한 토종닭을 육용과 산란용 연구에 활용해 왔으며, 등록 규정이 정비되는 대로 남은 오골계 1개 계통도 추가 등록할 방침입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과학적인 혈통 관리와 능력검정을 바탕으로 토종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종자주권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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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은 과학적인 혈통 관리와 능력검정을 바탕으로 토종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종자주권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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