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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지역 종합병원인 세명병원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산에 들어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해당 병원에서 언어소통 도우미를 통해 건강검진과 진료를 받고, 마약 검사도 받게 됩니다.
경산시는 농촌 계절근로자들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많은 만큼, 언어와 행정 절차 문제로 진료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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