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사 위장전입해 사건 이첩...친인척 간부 연루

경찰 관사 위장전입해 사건 이첩...친인척 간부 연루

2026.08.12. 오전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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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친인척 관계에 있는 일반인이 관사에 위장 전입해 사건까지 해당 지역으로 옮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친인척의 관사 위장 전입을 도와 수사 편의를 제공하고,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을 뇌물 수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경감의 친인척이 지난 2016년 11월 양산서 관사에 전입 조치했다가 지난 4월 고발장 접수로 위장 전입 사실이 드러나면서 9년 만에 퇴거 조치됐습니다.

경찰은 친인척의 관사 전입 이후 5천여만 원이 A 경감 계좌로 입금됐다가 해외로 송금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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