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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시내 신호등을 관제하는 이른바 '신호 DB 서버'의 전산 장애로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전주시와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반쯤 전주시 교통정보센터가 관리하는 신호 DB 서버의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에 오류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효자교와 만성초 등 일부 교차로 신호 순환 체계가 꼬이면서, 도심 전반에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 경찰력을 투입해 수신호 등으로 교통 정리에 나섰습니다.
전주시는 고장 약 1시간 30분 만인 오전 9시 10분쯤 복구를 마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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