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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는 80대 여성이 실종된 지 6시간여 만에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충북 진천소방서는 오늘(10일) 0시쯤 진천군 진천읍에서 80대 여성이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소방드론을 활용해 수색에 나섰고, 실종된 지 6시간여 만인 오전 6시 반쯤 열화상 카메라에 포착돼 구조했습니다.
80대 여성은 찰과상을 입긴 했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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