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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늘려 교원과 전문가 등 모두 300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전담관은 교원 110명과 도민 30명, 전문가 120명 등 총 300명으로, 오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피해 교사에 대한 1대1 맞춤형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교권보호전담관에 지원했지만 뽑히지 않은 지원자 가운데 희망자 천4백여 명은 '시민교권보호관'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선발 결과 발표 직후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 부천오정경찰서를 찾아 부천 오정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육 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교육감 명의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안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 선발과 형사고발장 제출은 교육청이 교원의 뒤가 아니라 가장 앞에서 함께 대응하겠다는 약속의 실천"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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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 선발과 형사고발장 제출은 교육청이 교원의 뒤가 아니라 가장 앞에서 함께 대응하겠다는 약속의 실천"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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