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모의탄 발견...2시간 가까이 통제

중부내륙고속도로 모의탄 발견...2시간 가까이 통제

2026.08.06.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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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모의탄 발견...2시간 가까이 통제
창녕 중부내륙고속도로서 발견된 포탄 모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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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갓길에서 모의탄이 발견되면서 2시간 넘게 폭발물 확인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오늘(6일) 오후 1시 50분쯤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서 낙하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도로공사와 경찰이 출동해 60센티미터 길이의 포탄 형태 낙하물을 확인하고, 군 폭발물 처리반에 신고했습니다.

군이 폭발물 여부를 확인하는 동안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에서 현풍나들목까지 16km가 1시간 넘게 통제됐고, 일대 주민에게는 폭발물 주의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군은 낙하물이 모의탄이어서 폭발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수거해 출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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