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주춤하자, 경남 5개 지역 동시에 40℃ 돌파
양산 39.4℃, 대구 39.6℃…대구…올여름 첫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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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동안 가장 더웠던 곳, 대프리카 대구 낮 기온이 84년 만에 가장 높게 올랐습니다.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한 양산은 기온이 40도 아래로 내려갔지만, 경남에서는 5개 지역이 동시에 40도를 웃돌았습니다.
이정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양산에 가장 뜨거운 지역의 자리를 내준 대프리카 대구 기온이 계속 오르더니 올해 최고 기온 39.6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942년의 40도, 39.7도에 이은 역대 공동 3위 84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올여름 경남 양산은 그야말로 가마솥입니다.
닷새 연속 기온이 40도를 넘었고 지난 휴일에는 무려 42도를 돌파했습니다.
기상 관측 사상 유례없는 고온입니다.
그렇게 뜨거웠던 양산이 39.4도로 주춤하자 이번에는 다른 지역이 앞다퉈 40도를 넘어섰습니다.
밀양은 41도를 기록했고 의령과 함양, 합천, 거창까지 무려 5곳 기온이 동시에 40도를 웃돌았습니다.
[반기성 / YTN재난자문위원 : 이제 그 한계를 넘었단 얘기죠.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영향도 있을 것이고, 태풍으로부터 들어오는 동풍의 기류가 더 뜨거워지는 영향도 있고….]
과거 수십 년에 한 번 나오기도 힘들었던 40도 안팎의 극한 폭염 기후 변화로 폭염 강도와 지속 기간이 길어지면서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낯설지 않은 여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백지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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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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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 가장 뜨거운 지역의 자리를 내준 대프리카 대구 기온이 계속 오르더니 올해 최고 기온 39.6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942년의 40도, 39.7도에 이은 역대 공동 3위 84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올여름 경남 양산은 그야말로 가마솥입니다.
닷새 연속 기온이 40도를 넘었고 지난 휴일에는 무려 42도를 돌파했습니다.
기상 관측 사상 유례없는 고온입니다.
그렇게 뜨거웠던 양산이 39.4도로 주춤하자 이번에는 다른 지역이 앞다퉈 40도를 넘어섰습니다.
밀양은 41도를 기록했고 의령과 함양, 합천, 거창까지 무려 5곳 기온이 동시에 40도를 웃돌았습니다.
[반기성 / YTN재난자문위원 : 이제 그 한계를 넘었단 얘기죠.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영향도 있을 것이고, 태풍으로부터 들어오는 동풍의 기류가 더 뜨거워지는 영향도 있고….]
과거 수십 년에 한 번 나오기도 힘들었던 40도 안팎의 극한 폭염 기후 변화로 폭염 강도와 지속 기간이 길어지면서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낯설지 않은 여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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