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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광산경찰서를 대상으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늘(3일) 오전 10시 반부터 광주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구속영장이 기각된 당시 형사과장 등 입건자 4명의 혐의를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수단은 전 광산경찰서장을 포함해 당시 형사과장과 강력팀장 등 4명을 입건하고,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부당한 지시나 영향력 행사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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