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차기' 피해자, 보완수사 폐지 거부권 호소...김용민 SNS엔 "지옥에나"

'돌려차기' 피해자, 보완수사 폐지 거부권 호소...김용민 SNS엔 "지옥에나"

2026.08.03. 오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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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거부해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피해자 김진주 씨는 대통령이 'X'는 보실 것 같아 새로 계정을 만들었다면서, 지난 1년 세미나와 토론회에 누구보다 많이 다닌 만큼 모르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며, 거부권을 행사해서 피해자의 편이 되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진주 씨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의 SNS에는 저주 섞인 댓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김용민 의원이 법안 통과 이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한 사진을 올리자, "지옥에나 가세요"라며 피해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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