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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3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플라스틱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모두 탔고, 안에 있던 플라스틱 제품 100톤이 타며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배출돼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또 진화 과정에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진화 헬기 3대가 투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안에 가연성 플라스틱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인근 주민에게 면사무소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는 우회하도록 요청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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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인근 주민에게 면사무소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는 우회하도록 요청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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