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2단계' 중대본..."취약계층 보호로 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폭염 2단계' 중대본..."취약계층 보호로 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2026.08.03. 오후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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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3일) 오후 김광용 차장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대본은 국민들의 신속한 폭염 상황 대응을 위해 방송과 재난문자 등 가용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상황과 국민 행동요령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또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무더위쉼터 등의 미비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건설현장 등에서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농업인의 무리한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중대본 김광용 차장은 "중대본 2단계를 가동 중인 엄중한 상황인 만큼, 최고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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