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안 가스 중독 추정 사고...4명 병원 이송

대전·천안 가스 중독 추정 사고...4명 병원 이송

2026.08.03. 오전 09:1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9일) 낮 12시 10분쯤 대전 서구의 한 교회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8살 어린이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교인 9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교회 안에 있던 에어컨 냉난방기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충남 천안의 한 급식업체에서도 주방 청소를 하던 50대 직원 등 3명이 유독가스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 청소를 위해 물과 세제를 혼합하던 중 유독가스를 들이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