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광주-대구고속도로 화물차 화재..."엔진 경고등"

순창 광주-대구고속도로 화물차 화재..."엔진 경고등"

2026.07.28. 오후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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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낮 2시쯤 전북 순창군 유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33km 지점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 경고등이 켜진 이후 엔진 하부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화물차가 완전히 불타 소방 추산 3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진화 과정에서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2개 차로가 20분간 완전히 통제돼 일대 교통이 정체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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